2010년 12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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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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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ho Cucamonga, CA 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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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903-803-0491

여러분께 드립니다.

 

성경을 펴 들 때 마다 제 마음은 엄숙해집니다.  어떻게 나와 같은 죄 많은 인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는가? 하는 놀라움과 감사의 마음에서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에 잠겨 있기 때문입니다.

      

주하나님 지으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러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이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성을 느끼게 되는 감정이 누구나 사람에게는 있다는 간증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 들은 꿈을 꾸리라 ( 2:17) ( 2:28-32 참조)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3:7)

 

여러분께서는 세상이 말세가 된 것을 믿게 되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선지자임을 믿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이 울러 퍼지는 것을 믿게 되는 줄 믿습니다.

 

창조 주 하나님은 우주에 수천 만 개의 별을 지으신 분이며, 지구상에 수만 가지의 식물과 동물을 지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만물이 조화를 이루어 생존하고 움직이도록 운행하시는 분이 곧 하나님이 십니다.

 

우주에 지구와 같은 별이 있을까?: 별에 대한 짧은 기사가 지난 주 Time지에 있었습니다. 그 기사의 요점은 우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하늘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여건이 주어 진  별이 없을 것이라는 발표입니다.

   우주의 구조는 태양계와 같은 헤아릴 수 없는 별의 무리들이 공간에 산재해 있는 것이며, 각 별 떼들은 태양과 같이 중심이 되는 불타는 별들이 공간에 산재해 있고, 여러 개의 위성들이 그 불타는 별의 주변을 돌고 있다고 합니다. 원자와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전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학원소의 구조는 우주 별들의 구조와 대조가 됩니다.

   우리 태양계에서 위성들이 여러 개 있지만 지구에만 생물이 존재합니다. 생물이 살 수 있는 여건은 태양과의 거리에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있는 별들 주변을 공전하는 위성들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발명했고, 측정결과 알 맞는 거리에서 공전하는 위성이 없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이 과학자들의 연구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의 중심은 지구와 인간에게 있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지구가 재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재난은 70억이 되는 인간이 자처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오물처리를 잘못하고 , 자동차의 수가 늘어나면서 공기가 오염되었고, 바다 물도 심각하게 계속 오염되고 있습니다. 이 오염 때문에, 국제적인 회의도 하고, 백년대계를 위하여 해결책을 구하고 있습니다만 해결책은 없다고 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유언서:  지구는 낡아졌기 때문입니다( 8:13, 51:6).

   모든 물건이 낡아지면 새것으로 대처하듯이, 성경말씀에 의하면 낡아진 지구를 없애고, 새 천지를 창조하시기로 계획하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우리가 유업으로 받는다고 하셨고, 이 유업은 유언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며( 9:14-17), 유언은 그 유언을 쓴 사람이 반드시 죽어야만 이루어집니다.

   이 유언에 서명하신 날짜가 일면(一面),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AD 33년 유월절 일 수 있고, 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해, BC 11013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날짜를 말하는 이유는 유언에는 반드시 유언서를 쓴 날짜가 있으며, 유언서의 효력이 발생하는 날짜가 없는 유언서는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유언서이며, 이 유언서의 효력이 발생하는 날짜를 명백하게 기록 하셨습니다.

   창세기 5 11절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신학도들이 없습니다. Ussher라는 신학자가 구약의 역사가 4000년 신약의 역사가 2000, 그 후에 일곱 번째 1000년 왕국이 온다고 가르친 것을 지금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습니다.

 

날짜에 대한 관심: 하나님께서 기록해 두신 날짜는 주먹구구로 상상해서 계산 할 수 없고, 마치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정밀하고 분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과 같이 정확하게 계획하셨고, 때가 되면서 공개하셨습니다. 성경을 소유한 기독교인이면 이와 같은 공지사실 (公知事實)을 알게 되겠지만 극소수만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에 관심이 없는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이유는 "내가 잘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신앙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잘 믿는다"는 것이 자기가 속해 있는 교회가 인정하는 교인이 되겠다는 노력입니다. 모든 교회가 교회시대가 끝이 났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길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으며, 말씀의 존엄성과 정밀함에 감탄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말씀의 존엄성과 정밀함을 사단의 소굴이 된( 9:11, 10:22) 교회 안에 남아 있어서는 깨달을 기회가 전혀 없을 것입니다.

  지난달의 성경에 기록해 두신 날짜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달력

 

   온 세계가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은 19세기에 와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사실상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때부터 그 달력은 있던 것이며, 태양계에 속한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의하여 정해 진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년이 365 5시간 48 9.5초인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결과입니다.

  성경에서 날짜를 말씀하실 때 우리는 혼돈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노아 시대에 한 달을 30일로 말씀하셨고, 창세기 7 11절과 8 3-4절 말씀을 비교하면 150일을 5개월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육백(600)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7:11-12)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150)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 8: 3-4)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달력은 달을 기준으로 한 음력이며,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하는 음력과 근본적으로 같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유월절이 오는 달을 그 해의 정월로 정하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달력을 만드실 때 족장을 사용하셨고 그 족장시대의 기간을 혼돈하지 않도록 그 기간을 문장의 형태와 단어를 분별해서 쓰셨습니다. 한 예를 들면

 

   "에벨은 삼십 사(34)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 삼십(4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11:16-17)

 

   이 구절에서 우리는 에벨과 벨렉에 대하여 읽습니다. 창세기 5 3절에서 아담이 셋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라고 한 것은 셋이 아담의 직계자식인데 비하여 벨렉은 에벨의 직계자식이 아니고 그의 후손임을 구분하셨습니다. 이 관계를 다음과 같이 도표에서 알 수 있습니다[YL1] .

 

 

   그러므로 "낳았고" 라는 말이 "누구의 조상이 되었다"라고 이해가 되며, 아들과 아버지의 직계관계를 "카라셈"(Qara Shem)이라는 히브리어로 분별하셨습니다.

 

   우선 지난 달 공부에서 잘못 계산한 아브라함이 출생한 해에 대하여 교정하겠습니다.

 

  "데라는 칠십(70)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11: 26)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 11: 27)

 

   이 구절에서 데라가 70세에 아브람을 낳았다는 계산을 잘못한 것이며, 또 데라가 세 쌍둥이를 낳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 구절에서 "데라" 70세에 시작하여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이라는 후손을 보았다 라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 구절에서 아브람의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한 이유는 아브람에 대한 기록을 통하여 성경 인물들의 연대가 정해짐을 암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람 (아브라함)이 출생한 해는 창세기 11 31-32절과 창세기 12 4절을 읽음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데라는 이백 오(205)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 11:31-32)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75)세였더라" ( 12:4)

 

   이 구절에서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죽은 해에 그는 205세였고 아브람은 75세였기 때문에 데라가 130세에(205-75 = 130) 아브람을 낳았다는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람 (아브라함)의 출생은

창조 후 => 8716+130 =  8846년은 아브라함이 출생한 해입니다.

 

  그 다음은 이삭의 출생이며,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던 해입니다.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100)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 17:17)

 

창조 후 => 8846+100 = 8946, 이삭의 출생

 

   그 다음은 야곱의 출생이며, 이삭이 60세 때입니다.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60)세이었더라"

( 25:24-26)

 

창조 후 => 8946+60 = 9006, 야곱의 출생

 

   그 다음은 야곱이 아들 요셉의 초청을 받아 애굽에 내려간 해를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야곱이 130세가 되던 해에 애굽에 갔습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130)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 47:9)

 

창조 후 => 9006+130 = 9136, 야곱이 애굽에 옴

 

  그 다음은 출애굽을 하게 된 해 이며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삼십(430)년이라 사백 삼십(430)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12:40-41)

 

창조 후 => 9136+430 = 9566, 이스라엘이 출애굽 한 해

 

  그 다음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가나안에 들어간 해입니다..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40)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 14:33-34)

 

창조 후 => 9566+40 = 9606,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간 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난 후 가나안에 들어간 해는 아주 중요한 이정표 (里程標)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희년(Jubile)을 지키도록 명령 하심으로 정해두신 세상 종말의 날짜를 계산하도록 실마리를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처음 희년을 기념한 해는 가나안에 들어간 후 50년이 되던 해 입니다.

   "너는 일곱(7)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년이 일곱(7)번인즉 안식년 일곱(7)번 동안 곧 사십 구(49)년이라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는 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며 제 오십(50)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 25:8-10)

 

창조 후 => 9606+50 = 9656, 이스라엘이 첫 희년을 지킨 해

 

   그 다음으로 살펴볼 이정표는 솔로몬 왕이 성전의 기초석(基楚石) 을 놓고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한 해 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480)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왕상 6:1)

 

창조 후 => 9566+480 = 10046, 솔로몬이 성전에 기초석을 놓은 해

 

    480년의 기간을 사사기와 사무엘상에 정확하게 계산 할 수 있게 기록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상징하는 다윗 왕이 왕위에 오른 해는 영적인 깊은 뜻이 있습니다. 왕위에 오른 해는 30세가 되던 해 이며(삼하 5:4-5, 대사 29:27), 그가 죽은 해에서 40년 전이며, 죽은 해에 성전 기초석이  놓여졌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왕위에 오른 해는 다음과 같이,

 

창조 후 => 10046-40 = 10006, 다윗이 왕위에 오른 해

 

   다음으로 살펴볼 이정표는 솔로몬 왕이 죽은 해이며, 이때에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으로 분열됩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40)년이라" (왕상 11:4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십(40)년이라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대하 9:30-31)

 

창조 후 => 10046+(40-4)=10082, 솔로몬왕이 죽은 해 (4년은 다윗과 함께 섭정)

 

   다음에 중요한 이정표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 당한 해 이며(왕하 18:9), 이스라엘은 창조 후  10082년부터 10303년까지 221년 동안 20명의 왕들이 북방 이스라엘을 통치했습니다. 정확한 통치기간을 열왕기상 하, 역대상 하에 기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다음에 유의할 성경의 이정표는 유다의 멸망입니다. 이스라엘 왕국과 같이 20명의 왕들이 유다를 통치하였으며 그 통치기간은 창조 후 10082년부터 10426, 344년 간입니다. 상세한 연대를 열왕기상 하, 역대상 하에 기록하셨습니다.

 

창조 후 => 10082+344 = 10426, 유다의 멸망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와 연대는 많은 역사 서적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다가 완전히 멸망 당한 해에 대하여 Wikipedia 사전은 587BC를 지적했습니다. 그 외에도 abiblestudy.com이나, Family Radio가 긴 세월 동안 많은 성경공부를 한 결과에서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에게 멸망 당한 해가 587BC임을 지적했습니다( 52).

 

  그러므로

창조 후 => 10,426년은 BC 587, 유다가 멸망 당한 해이며,

창조는 10,426+587 = BC 11,013년이 됩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11013-9566= BC 1447년에 일어났습니다.

 

   이 계산에서 주목할 사실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후 440(9566+440=10006) 만에 이스라엘의 참 지도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왕 다윗이 왕위에 오른 그 해가 희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조상 곧 우리의 구원을 대표하는 야곱이 출생한 해부터 다윗이 왕위에 오른 것이 정확하게 1000년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도표 참조)

 

   그 다음으로 예수님의 탄생하신 해에 대하여 해롯 왕의 역사적 기록과 위에서 공부한 연대를 비교함으로 BC 7년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BC 7년이 다윗 왕이 왕위에 오른 지 1000년이 되던 해일뿐 아니라 희년이라는 사실입니다. 희년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희년(Jubile)

   레위기 25장에 희년을 지키도록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희년은 안식년, 7년이 일곱 번 지난 후에 오는 해 이며( 25:8), "자유를 선포"하는 해 이며,( 25:9), 파종하지 않고도 밭의 소산을 먹는 해 입니다.

   이와 같은 희년을 지키도록 명령하신 이유는 희년이 상징하는 우리 구원의 실제적인 희년이 올 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명시하신 것입니다. 이 희년에는 팔려 온 종들이 빚의 탕감을 받고 놓임을 받는 다는 것은( 25:40), 사단에게 종 노릇하고 있는 많은 인간들이  희년에 놓임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인간들이 마지막으로 지키게 되는 희년이 1994년입니다. 희년은 믿는 자들의 죄를 완전히 탕감하시고 그 마지막 날을 바라보고 살게 하시는 이정표입니다. 1994년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해부터 꼭 2000년이 되는 해이며 (BC 7+AD 1994-1=2000), 희년이 40번 반복된 후에 (2000=50X40) 왔습니다.

 

 숫자 40:  40에 대하여 우리는 그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험하시는 기간입니다. 이스라엘의 40년 광야의 생활은 그들이 얼마나 충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가를 시험하셨고, 이스라엘은 그 시험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40주야를 광야에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지만 그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40번의 희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시험의 기간이며, "희년의 뜻을 믿고 바라 보느냐"고 질문하시는 시험입니다. 다른 말로는 교회시대가 끝이 난 것을 알고 파수꾼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는 시험입니다.

   희년을 지키도록 법을 세우실 때 7년 만에 오는 안식년이 7번 지난 후에 희년이 오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7이라는 숫자를 기억 하게 하시는 또 하나의 시간표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것입니다. 만일 희년이 세상의 종말을 상징한다면 1994년에 세상의 종말이 왔어야 되지 않았는가?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던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늦은 비"가 내리는 마지막 추수기간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실을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늦은 비"가 내리는 마지막 추수기간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실을 성경에서 미쳐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지막 환난기간을 야곱의 환난( 7:11, 11:14, 3:3. 5:24)과 같이 흉년이 들어 양식이 없어 고생하던 전반기와, 요셉의 초청을 받아 애굽에 내려가 편안하게 충분한 양식을 먹었던 역사적인 기록을, 우리가 겪을 마지막 대환난의 상징으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1994년을 기점으로 하여 그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말씀을 이해하는 능력을 각별하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근을 요한계시록 11장의 42달 혹은 3일 반으로  상징하셨으며, 이 후에 땅이 열매를 맺도록 늦은 비가 내리는 계절이 뒤따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1994년은 이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근의 끝이 온 때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1994년이 창조 후 13000()+2300(, 8:13)이 되는 해이며, 이 연대는 마지막 대환난이 창조 후 13000년이 되던 해, 1988년 오순절에서 시작된 것을 명시해 줍니다.

   교회시대는 AD 33년 오순절에서 시작하여 1955년 후인 AD 1988년 오순절에 그 종말을 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정확한 날짜를 지적할 수 있는 결과는 특별히 창세기 5장과 11장의 기록, 인류가 역사를 기록할 수 없었던 시대의 역대기를 정확하게 기록해 주셨다는 점입니다. 교회 역사에서 창세기 5장과 11장에 관심을 가졌던 기록이 없습니다. 세상종말이 다가올 때까지 인봉 하셨다가 1990년대에 와서 비로소 그 뜻을 찾는 사람들이 깨닫도록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2011년이 세상의 종말이 되는 결론에 도달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그 결론은 어떤 사건의 연대만을 지적할 수 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 성경 역사의 기록이 말씀들의 옷감을 짜듯이, 가로, 세로로  서로 조화가 되어 2011년이 세상의 종말이 된다는 사실을 명시합니다

 

그 중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창조의 역사가 13,000년이 되었다는 기록입니다. BC 11,013년에 천지가 창조되었으므로

 (11013+1988-1=13000) AD 1988년은 창조의 13000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가 창조 후 6023 (6000+23)년에 일어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며, 창조 후 13,000+23년에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은 마지막 대환난의 시기와 기간입니다. 이 시기는 교회시대가 언제 끝이 났느냐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해에서 단서를 얻으며, 대환난을 7년이나 70년으로 상징한 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8 14절이 수수께끼의 실마리가 됩니다.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2300)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 8:13-14)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는 직각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바벨론에 의하여 짓밟힌 역사를 생각하게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유다가 바벨론에게 당한 환난을 "큰 환난으로 지적"하심으로 우리가 당할 마지막 환난이 이스라엘의 환난과 일대 일로 비교가 됨을 명시하십니다.

 

큰 환난 들"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들어 큰 환난이 있을쌔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 7:11)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 1:3)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 24:21)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 2:22)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 7:14)

 

   위의 구절들은 성경에 "큰 환난"에 대한 기록을 다 발취(拔取) 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의 기록은 야곱이 가나안에서 당한 흉년을 큰 환난이라고 정의하셨고, 느헤미야 1장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 당한 역사를 큰 환난으로 정의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큰 환난은 우리가 당하고 있는 큰 환난이며, 이 환난의 성격을 역사에 있던 큰 환난, 야곱의 환난과( 30:3-7) 이스라엘이 겪은  환난에서 배울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야곱의 환난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야곱이 흉년을 당하고 죽게 되었을 때 약속으로 주신 땅 가나안을 떠나야 했으며, 그에게 슬픈 일이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었습니다( 46:3-5).

   야곱이 당한 흉년은 7년이었으며( 41:36), 흉년으로 고생한 것은 처음의 약 2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비참하게 멸망 당한 큰 환난도 그 70년을(대하 36:21)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게 됩니다. 전반기는 BC 609부터 BC 587년이며, 이때는 바벨론이 유다를 점령한 해부터 예루살렘 성전을 불사른 해 까지 입니다. 후반기는 BC 587년부터 BC 539년까지이며, 바벨론이 망하고,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귀국할 수 있게 되었던 해 입니다.

이 큰 환난도 우리가 당하고 있는 큰 환난의 모형이며,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 것은 교회시대가 끝이 났음을 지적합니다.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시절에서부터 그들의 삶은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던 곳이었으며, 그 성전에서 하나님의 법을 배웠고, 실제적으로 이스라엘은 그 성전의 보호아래 세상의 어떤 강국도 이스라엘을 해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법도를 어김으로써( 1:2-4) 모든 재난을 자처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상태의 모형이며,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가 완전히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입니다.

찬란한 기독교 문화:  교회시대의 실정을 해부해 보면, 사람들 눈으로 보기에 찬란한 기독교 문화가 세상을 장식하고 있는 듯합니다마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거리가 너무도 멀며,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 이유는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관리인으로 인명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엄하게 보전하지 못 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하여 아모스 8 11절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 8:11)

 

   위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보내신 기근은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며, 야곱이  가나안을 나옴으로 죽음을 면하고 살게 된 것같이 그 교회를 나와야만 말씀을 듣고 살게 됩니다. 교회 안에 살고 있는 교인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말씀이 없어서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한다는 경고입니다. 성경이 지적하는 가장 큰 말세의 징조이며, 근본적으로 교회가 잘못되어 있다는 실상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감지할 수 있는 기독교인이 많이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정해 두신 큰 환난의 기간을 살펴 봄으로 편지를 마감하겠습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큰 환난이 23년임을 배우게 됩니다. 세상의 종말은 창세 후 13,000이 지나고 23년간의 마지막 큰 환난을 겪음으로 끝이 납니다. 이와 같은 결론은 성경에 씌어진 숫자 23에 대한 공부에서 해답을 얻습니다. 처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성경구절은 다니엘 8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2300)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 8: 14)

 

2300주야는 교회시대가 끝이 난 1988(창조 13,000 기념일) 오순절부터 정확하게 계산하여 1994년 속죄일 까지 입니다. 위의 구절은 예루살렘성전이 멸망 당한 이스라엘이 겪은 큰 환난의 전반기를 지적하신 것이며, 우리가 당하는 큰 환난의 전반입니다.

세 가지 큰 환난을 비교하면,

 

야곱의 큰 환난,  2(가나안의 흉년)+5(요셉의 보호) = 7년간의 기근 = 84개월

이스라엘의 큰 환난  22(바벨론의 통치)+48 개월(포로 생활)=70년간의 바벨론 통치=840개월

우리의 대 환난, 2300주야+6100주야=23(8400주야)

 

이상과 같은 비교는 하나님께서 큰 환난이 일어나는 기간을 정하신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성경의 기록을 믿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이대우 가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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